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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통령실, ‘강성희 의원 끌어내기’ 논
(2)란에 “윤 손 안놓아…경호상 위해 행
(3)위 판단”
(4)입력 2024.01.18. 오후 4:31 수정 2024.01.18. 오후 4:32 기사원문
(5)박미영 기자 김승민 기자 v
(6)1) 가가
(7)강성희 의원 전북특별도 출범식서 퇴장 조치대통령실 “악수하던 윤 손 안놓고 고성 질러””전북 축하 행사서 지역구 의원 금도 벗어나”
악수하면서 몇마디 한건데
움짤 초반에 보면 이미 서로 손은 놓았고 대통령은 갈길 감.
이후 경호원이 강의원을 둘러싸고
거기서 몇마디 더 했다고 입틀어막고 들어서 내침.
손을 안놓았다고??
영상보면 다 나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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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