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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만원짜리 니트 비싸다고 직접 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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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꼬매기만 남음
(2)오전 4:35.2024년 1월14일 3,142 조회수
(3)보테가 베네타의 260만원짜리 니트를 보고 아니 이게 그렇게 비싸다고??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카피 뜨기.
(4)실 1킬로 25만원 들었으니 10분의1 가격이긴 한데 가마니 크기의 벌집무늬를 뜨다보니 넘 힘들어서 5백만원은 받고싶다는 생각이 드네ㅋㅋㅋ
(5)나에게는 너무 큰 이 예쁜 옷은 우리딸이 갖기로.
(6)지 않습니다

와 금손 ㄷㄷㄷ 어릴 때 어머니가 뜨개질로 니트 조끼 짜주셨던거 생각나네요 정성과 사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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