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김태우 의원, 1년 넘게 직원 강제추행‥경찰 수사 착수

(1)뉴스데스크
(2)자제한다더니 1년 넘게 성추행·시의원 고발

(1)단독 1년 넘게 성추행
(2)A mbc제보
(3)경남 양산시의회

(1)단독 1년 넘게 성추행Q mbc제보
(2)피해 직원 (음성변조)
(3)엉덩이를 때리거나 만지거나 (의원) 방에 갈 때마다
(4)끌어안고 억지로 뽀뽀를 하고…

(1)단독 1년 넘게 성추행Q mbc제보
(2)뉴스데스크
(3)술자리・노래방에 불려 다녀

(1)단독 1년 넘게 성추행Q mbc 제보
(2)만짐 당하고 키스 당하고
(3)집에 가는 중이다
(4)경상남도 양산시 물금
(5)00노래연습장
(6)내일 연락없으면 신고해줘.

(1)MBC뉴스데스크단독 1년 넘게 성추행a mbc 제보
(2)김태우 의원 – 피해 직원(음성변조)
(3)이런거 안 하기로 했잖아요. 으악. 엉덩이하고 뽀뽀하지 말랬지.엉덩이랑 뽀뽀는 당연히 안 되는 거죠.

(1)단독 1년 넘게 성추행Q mbc제보
(2)피해 직원(음성변조)
(3)괴롭힘과 보복이 심해지고 그럼 다시 추행을 당해야 되고
(4)이 생활을 계속하다 보니까 끝이 없고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질 것 같고…

(1)단독 1년 넘게 성추행Q mbc
(2)뉴스데스크
(3)김태우/양산시의원
(4)거기에 대한 거부 반응이라든지 만약에 그게 기분 나빴다 하면 그 뒤에도계속해서 이제 그런게 표현이 돼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거든요.

(1)단독 1년 넘게 성추행
(2)전화 02-784-4000
(3)피해 직원(음성변조) – 김태우 의원
(4)어제도 저 나갈 때 이렇게 허리 만지셨잖아요. 그거 좀 제가 그때도
(5)안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래서 나도 조심하려고 이제 확실하게 조심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