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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이선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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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2)나의 아저씨

개인적인 감정으로는

최진실 누님 가셨을 때 보다

그 이상으로 충격이 크네요.

사회적 타살에 가까운 사안이라 그런건지…

너무 친근했던 부장님같아서 그런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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