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PD수첩 보지마라

(1)이영훈 외
(2)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기억과의 투쟁,그 진실된 역사이야기가 시작됐다!

(1)취재 기자 폭행하고 적반하장
(2)”일제 식민지배 기간동안
(3)강제동원이나 식량수탈,위안부성노예같은
(4)반인권적 만행 없었다”
(5)취재 기자 폭행하고.. 적반하장
(6)이영훈/서울대 명예교수 (이승만TV’ 강의)
(7)위안부는 기본적으로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만 자신의 의지와
(8)선택에 따라 행해지는 위안부 자신의 소규모 영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