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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T 머니투데이
(2)”박수홍만 법인카드 못 썼다…친형
(3)부부가 더 써야 하니까”
(4)입력 2024.01.15. 오전 7:58 수정 2024.01.15. 오전 7:59
(5)채태병 기자
(6)1) 가가
(7)방송인 박수홍이 지난해 3월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기소된 친형 박모씨와 그의 배우자 이모씨에 대한 4차 공판에증인으로 출석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3.15./사진=뉴스1
(8)방송인 박수홍(54)이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박모씨와 법정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과거 연예기획사 법인카드를 박수홍 본인만 사용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8589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