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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눈물을 보인 최동훈 감독.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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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계+인’ 최동훈 “1부 끝나고 힘들어”
(2)끝내 눈물
(3)김경희 입력 2024. 1. 3. 17:06
(4)3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외계+인’ 2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훈 감독,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조우진, 김의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5)1월 10일 극장 개봉
(6)iMBC 연예뉴스 사진
(7)최동훈 감독은 “1부 끝나고 1년 반만의 인사”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며 “1부가 끝나고나서 힘들었다. 사람들에게 왜 이렇게 됐을까를 물어봤더니 ‘니탓’이라는 사람이 반, ‘너무 파격적이었다’는 말 반이더라. 저도 고민했지만 해답찾기 힘들더라.”라며 1부의 실패 원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물론 최고흥행 감독중 한명이지만

커리어가 끝날수도 있을듯

1,2편 합쳐서 1300만이 들어야 손익 분기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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