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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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수 없습니다”..참다못해 집 뜯어보니SBS 제보
(2)오늘, 부산 우암동
(3)철거된 상가주택 현장
(4)상가주택 주인 “건물 매입 때부터 누수 의심”.
(5) SBS 제보
(6)’누수’ 없다더니
(7)A씨 | 상하수도 누수 피해자
(8)내 땅에서는 모든 배관과 시설을 다 확인했는데 누수가 없는데,
(9)1년 365일 1층 바닥도 마찬가지고, 2층 슬라브도 물이 새니까.
(10)수차례 민원 했지만, 관청서 누수 없단 답변만
(11)집주인이 건물 다 뜯어 물 새는 배관 찾아
(12)지난해 석축 붕괴위험 느낀 세입자도 떠나
(13)® SBS 제보
(14)A씨 | 상하수도관 누수 피해자
(15)내 목숨을걸면이 건물을 지키고 있을 이유가서
(16)ⓒ SBS 제보
(17)없다고 판단했고, 7년을피해봤는데,를
(18)구청, 누수 인정…”A씨 철거 공사도 원인”
(19)O SBS 제보
(20)부산 남구청 관계자
(21)누수가된 부분도 있긴 한데, 자기가 건축물 해체하다 보니
(22)복합적영향으로판단했습니다.

??? : 응 너가 철거해서 누수 생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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