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페이스북

(1)사과만 하면 되었지 굳이 44%가 아니라 41%라고토를 달아서 극우 언론이 이런 식으로 제목을 달게만드는 자.. 동지의 등에 칼을 꽂고는 마지막에비틀기까지 하는.
(2)이낙연 “민주당 전과 의원, 44%
(3)아닌 41%…정중히 사과”
(4)입력 2024.01.09. 오후 5:38.
(5)수정 2024.01.09. 오후 6:09 기사원문
(6)김명진 기자
(7)(1) 가가

(1)황교익님의 게시물
(2)자신의 무죄함을 들어내기 위해 혹은
(3)무능함을 감추려고 타인을 끌어내리는
(4)사람 이나 행동을 기독교에선
(5)바리새파라고 이야기 합니다.
(6)죽은신앙이라는 겁니다. 회칠한
(7)무덤이고 독사의 자식이래는 이야기
(8)입니다. 44%와 41%에 자신의 정치적자산을 초겨울 낙엽처럼 태워먹네요.이제 뭘로 정치를 하시렵니까??
(9)아~ 민주당을 떠나면서 민주당에서
(10)받은 모든것을 내버리고 바닥부터 다시
(11)시작할 각오신가요. 그렇다면
(12)응원합니다. 그곳에서도 엄중…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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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낙연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15)교활하고 사악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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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추접한 짓 그만하라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