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홍준표는 룬이 곧 무너질 것임을 직감하고 있다”

황교익 “홍준표는 룬이 곧 무너질 것임을 직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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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황교익42 분.
(2)홍준표는 윤석열이 곧 무너질 것임을 직감하고 있다. 이 정도의
(3)잽을 날려주어야 윤석열이 별안간 쫓겨나도 자신은 살아남을 수있다는 것을 그는 잘 안다.
(4)12시간3
(5)정권교체후 지난 1년 동안 이재명비리 수사만 정치의 중심이 되고
(6)자고 일어나면 이재명대표의 변명과 한동훈장관의 공격만 나라의 중요뉴스로 독차지 했다.
(7)그사이 여야 정치권은 뭘했는지 기억에 남는게 없다.
(8)제발 이번에는 결론을 내고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9)이러다가 정권내내 이재명 대표 비리수사로 끝날수도 있겠다.
(10)옛날에는 아무리 큰사건도 두달이상 끌지 않았는데
(11)이거야원 이재명대표 비리사건은 2년이나 끌고 있으니
(12)요즘 검찰은 무능한 건지 사건이 잘 안되면 질질 끌지 말고 나머지는 포기 하던지
(13)참 답답한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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