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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갑자기 생각나서 헬창 전남친 썰..
(2)전남친 자취방 처음 놀러갔을 때 (두근두근) 하면서 갔거든?ㅎ
(3)팔다리 붙는 옷 입었는데 오늘따라 몸매도 더 좋은 것 같고 (악 괜히이거입었나 민망해 어떡해) 이러고 있었어
(4)내가 침대 누워있고 전남친은 집 청소 간단히 하면서 얘기하다가
(5)갑자기 날 빤히 쳐다보더니 내 옆에 와서 앉는거야
(6)(악 뭐지뭐지 >< 했는데 두 손으로 내 팔을 딱 잡고 주물주물하더라?!속으로 혼자 (뭐야뭐야)하면서 ㅇ..왜왜 했는데
(7)하 진지하게 하는 말이
(8)너 여기 근력 운동 좀 해야겠다
(9)하면서 지 팔이랑 번갈아 만져보면서 말랑한 내 팔을 진심으로
(10)신기해하더라
(11)진짜 한대 때릴 뻔 했어^^ 잘지내니^^
(12)공수래공수거,
(13)근육량 증가는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죠.
(14)그 후가 중요한건데..
(15)익명글쓴이)
(16)때릴뻔하고 안 때린 이유가 있지ㅎㅎㅎ 헬스만 잘하는 게아니더라..^^
(17)꺅 미나바
(18)익명 14
(19)이게 나라냐..
[출처]
https://www.ppgall.com/bbs/board.php?bo_table=ssul&wr_id=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