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이 ”0원!”…부모들 미소 짓는 이 곳.

(1)자막뉴스 SOCIAL)
(2)강원도 화천에서 셋째를 출산한 김미래 씨.
(3)산후조리원에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태명 ‘라봉이’를 돌봅니다.
(4)산모가 낸 비용은 0원, 화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덕분입니다.
(5)김미래 태명 ‘라봉이 엄마
(6)이제 조리원 비용 얘기하면 다들 진짜
(7)아기 못 낳겠다고 그렇게 얘기하는데 진짜 너무 좋죠.
(8)김미래 태명 ‘라봉이’ 엄마
(9)저는 더군다나 셋째다 보니까 이제 금전적으로도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조리하고 있어요.
(10)|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산모에게는
(11)180만 원 조리원 비용 전액이,
(12)1년 미만 거주한 산모는 절반이 감면됩니다.
(13)한번에 5명 산모와 아기가 지낼 수 있는데
(14)안마 침대와 의자, 반신욕기기 등 편의 시설을 갖췄습니다.
(15)간호사와 간호조무사, 피부관리사,
(16)조리사 등 직원14명이근무하면서
(17)1대1 수준의 산모와 신생아 간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8)화천군이 산후조리원에 눈을 돌린 건 출산율 때문.
(19)강원화천군
(20)2018년 1,567명
(21)|합계출산율
(22)20191.565명년
(23)여성 한 명이 평생 낳는 아이 수
(24)20
(25)2021년 1,201명
(26)다른 지역보다낫다하고는2018년부터 출산율이지만
(27)점점 줄기시작해 2021년 1.2명까지 떨어졌는데,
(28)강원 화천군
(29)2018년1.567명
(30)합계출산율
(31).565명1년
(32)1.235명년
(33)2021년1명,20
(34)1월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35)2022년 1,402명
(36)공공조리원이 문을 열자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37)이태순 화천군 공공산후조리원장수 있는, 아기들 행복이것 같
(38)아이들잘을키울수 있는해질
(39)그정책들을런많펴이고있는습니다.
(40)이태순 화천군 공공산후조리원장저희 조리원도려서
(41)그거하고맞물
(42)평가좋가지것같습니다.
(43)공공산후조리의
(44)개원 2년 만에 벌써 200여 명산모가 다녀간 화천 공공산후조리원.
(45)자막뉴스 SOCIL
(46)출산 가정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47)출산율까지 견인하효과를톡보고 있습니다.톡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