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ㅅㄲ도 아닌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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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가벗겨놓고 친오빠와 성관계 시킨 새엄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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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걸 그 자리에서 먹게 했어요 제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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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속해서 A씨는 “종일 물도 못 마시게 하고 굶긴 상태에서 배고프다고 하니, 계모 친정어머니이신 할머니께서 저희들 방으로 자두를 몇 개 넣어 주셨다”며 “배가 너무 고팠던 오빠들은 자두를허겁지겁 먹었고, (자두가 목에 걸려) 둘째 오빠가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끙끙거렸다”고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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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씨는 ‘1996년인 네 살부터 그 지옥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2013년 스물 한 살까지 있었던 일이라
(2)며 다음과 같을 일들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3)A씨는 △오줌 먹기 △오빠에게 팬티 구정물 짜서 먹이기 △교회 뒷마당 개밥그릇 핥아먹기 △하수구 거름망 핥아먹기 △벌레 주워먹기 △마늘 먹기 △비계 먹기 △감금 및 포박 △물고문 △벽에 머리 박기 △코피 터질 때까지 따귀 △구둣발로 맞기 △각목으로 머리 맞기 △햇볕 보고 서있기 등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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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또한 새엄마는 7세 불과했던 A씨에게 친오빠랑 성관계한 아이’라고 모함까지 했다고 한다. A씨는 “모함도 모자라 오빠랑 성적인 행위를 하도록 시켰다”며 “아직 어린아이들이었던 저희는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우물쭈물하고 있자 계모가 오빠에게 제 위로 올라타라고 해서 배 위에 앉았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적은 것들은 모두 실제 당하고 겪은 일이다 자신의 생명도 걸 수 있고 더 소중한 딸아이의 모든 것을 걸 수도 있다함

모든 내용이 진실임을 다시 한번 맹세한다고 함

진짜 이런 아동학대는 처음 보는 거 같음

또 죽은 둘째 오빠의 한이 풀릴 수 있도록 여론을 움직여 달라고 A씨가 도와달라고 하는중임

저런 악마 같은 아빠라는 사람은 목사? ㅋㅋ교회 어디냐 진짜 ㅋㅋㅋㅋㅋ

친부 친모 신상 공개해라 진짜

처음으로 기사 읽으면서 토 나올뻔 했음 부모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사형이 답인듯……아니면 강력한 법안이라도……..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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