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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한전사장의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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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긴박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회사는 3.3조원 규모의 재정건전화
(2)계획을 이행했고, 최근 2년간 전기요금을 45.3원 인상하여 경영정상화의 계기도 마련했습니다. 고통분담 차원에서 임직원들이임금반납에 동참했습니다.
(3)하지만 이러한 노력만으론 부족합니다. 지금의 위기가 너무나도큰 데 반해, 그동안 우리는 공기업이라는 이유로 변화와 혁신을계속 미뤄왔기 때문입니다.
(4)공기업의 틀을 벗어나 사업영역을 다각화한 KT와 포스코, 국영기업에서 벗어나 국민기업으로 탈바꿈해, 최근 10년 동안 매출액을7배나 성장시킨 이탈리아 Enel처럼, 우리도 이제는 완전히 달라져야합니다.
(5)한전 가족 여러분,

KT 포스코처럼 민영화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신년사에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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