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심당에 관한 특이한 사실.

대전 성심당에 관한 특이한 사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식사 담당했다고 훈장받은게 아니라,
(2)성심당은 창업자부터 현경영자까지 카톨릭교도이며
(3)1956년 창립일부터 지금까지
(4)당일생산한 빵은 당일 모두 소진한다는 원칙하에
(5)당일 팔고 남는빵은 전부 가난한사람들에게 기부해왔다고 한다.
(6)교황청은 이를 교회에 봉사한것으로 인정하여
(7)성심당 창립 60주년기념일에 훈장을 수여했다고…
(8)해당 훈장은 본점에 전시중이다.

시위가 한창이던 시절

남은 빵 시위대 전경에게 줬다가

잡혀간 적이 있다고 하죠.

그러다 전경들도 그 빵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풀려났다는 일화가

있다고 합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