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의힘, 성누리당의 후예답구나 ㄷㄷ

(1)“남자 밝혀 이혼”…국힘 용인시의
(2)원, 사무국 직원 성희롱
(3)입력 2023.12.25. 오후 12:35 수정 2023.12.25. 오후 1:19기사원문
(4)이정하 기자
(5)김운봉 부의장 사과 거부…용인시의회 의원 행
(6)동강령 위반’ 조사 착수

(1)25일 용인시의회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국민의힘
(2)소속 김운봉 부의장은 지난 5일 자신의 의회 사무실에서 ㄱ씨에게 동료 여직원인 ㄴ씨와 관련한 개인가정사를 얘기했다. 김 부의장은 “ㄴ씨가 남자를 밝혀서 이혼했다”는 등의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한 것으로 알려졌다. ㄴ씨의 자녀 문제뿐만 아니라사생활 부분까지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3)김 부의장의 발언을 듣게 된 ㄴ씨는 김 부의장에게발언하게 된 경위와 사과를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하자 ‘의원 행동강령위반'(성희롱 및 명예훼손)으로시의회에 그를 신고했다. 대통령령으로 정한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제18조에는 ‘직무를 수행하는과정에서 의원 상호 간 또는 소속 사무처 직원에게성적인 말이나 행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돼있다.

(1)용인시의회 김운봉 의원, 매니페스토 우수의원 대상
(2)입력 2023.11.28. 오후 2:50 기사원문

(1)[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의회 김운봉(보
(2)라동,동백3동,상하동·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주관 ‘매니페스토 우수의원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