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월 21일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3)자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에 대한후보의 생각은 뭡니까?
(4)강정애 /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5)독립운동가로는 예우를 받아야 하나 이분의,
(6)1962년(건국훈장 당시)에는 그것을 몰랐지만
(7)그 후에 이분의 여러 아직 행적들이 우리나라의 정체성이나우리나라의 여러 가지의 논란을 야기하기 때문에
(8)이 부분은 다시 한번
(9)점검을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10)후보자의 시아버지가 권태휴 선생이지요?예 맞습니다.
(11)이분은 김원봉이 창립한 조선의용대 출신이죠.
(12)조선의용대의 화북지대는 중국 공산당의 지배를 받는 팔로군과 함께
(13)김성주 / 더불어민주당 의원
(14)일본군과 태항산 전투를 벌이는 등 좌익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5)시아버지가 조선의용대 출신인데
(16)만약 그런 공격이 들어왔을 때
(17)후보자는 이와 같이 애매하게 답변할 수 있습니까?
(18)강정애 / 국가보훈장관 후보자부
(19)그렇게 말씀하시면 저의 견해에서는 1945년
(20)우리가 광복하기 이전에는모독립을 위해서 했기 때문에두가
(21)그것이 여러 가지 계열을 달리하더라도
(22)독립운동애쓴분있습니다만이
(23)1이후에 우리나라의 정체성과945년
(24)우리나라의 그러한 점에서국익과 또 국가정체성에서
(25)강정애 / 국가보장관 후보자훈부
(26)여가지 국민적인 합의를 받기 어렵다고 하러
(27)그것에 대해서는 정말 다시 생한다는 개인각해야적견해이고인
(28)강정애 / 국가보훈부장관 후보자
(29)저시부희또님저희 시조부님한이후에도 건군한김원봉과 결을 달리해서은
(30)대위해서 독립운한민국을동도하셨고
(31)장훈부후보자관
(32)발전소도지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었고
(33)같은 선상에서 이야기되는 것은 적절않다고하지생각합니다.
(34)백혜련 / 국회 정무위원장
(35)지금 답변이왔갔다 하셔다제가 왜 이걸서한 다고 하금
(36)물론 1945년을 기점으로면
(37)* 발언들로
(38)홍범도 장군은19돌아가셨습니다.43년에
(39)그래서 1945년을 기점으이게 따질로문제아니거지요.라는
(40)백/ 국회 정무위원장혜련
(41)그때 이미 홍범도장돌그아가신시
(42)많은 좌익운동을 하셨분들도던
(43)백혜련 / 국회 정무위원장일환으로서 했의기 위 해 서
(44)을다독립운동던
(45)그런 시점이라는 것을 알려 드리입니다.
(46)그것 좀 정확히 아셔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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