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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번에 사람들 눈뜨게 해준 것도 모자라 이번엔 아프리카대륙가서 우물 100개를 팜
(2)케냐에서 시작해서 아프리카 전 대륙을 싹 이동함
(3)아이들이 미스터 비스트 환영해줌
(4)이 나라에서 물은 싹 오염된 건 기본이고 멀쩡한게 없음
(5)당연히 사람들은 식수가 필요한데 멀쩡한게 없으니 이 물을
(6)먹으면 ㅈ되는데 살려면 어쩔수 없음
(7)이 얘기 듣고 지미가 ㅈㄴ 큰 드릴 기계를 가져와 분노의 드
(8)릴질로인해분수터엌ㅋㅋㅋ짐
(9)드릴로 뚫어서 물이 나오면 그 물을 보관할 겁나 큰 탱크
(10)ㅈㄴ큰 탱크를 하나도 아닌 두개씩이나 설치하고 타워도 설
(11)기계가 땅을 파는 방식을 소개
(12)별거 없고 ㅈㄴ 큰 드릴로 ㅈㄴ깊게 쑤셔박아주면 분수가
(13)물이 터지면 요로코롬 펌프를 설치해줌
(14)물 뿐만 아님.컴퓨터와 책장 도 설치해주고로
(15)무료
(16)아이들 학교에 가서 책상 바꿔 화이트보드랑 빔 프로젝고트 설치해줌도주
(17)다음 나라로 갔는데 여기부턴 보통 수준이 아님
(18)여태까지 거쳐온 나라들은 끽해야 12키로를 걷는데여긴 정글을 뚫어야함
(19)심지어 아이들이 하루에 2번을 감. 그냥 미친 곳
(20)지미가 그 곶통을 체험해보려고 물통들고 나섬
(21)정글이 그냥 일직선으로 쭉가는 평범한 길이면 다행이겠지
(22)만오르막길 내리막길 미춰버림 그냥
(23)이렇게 개고도착했는데생해서물보기에 맑고 깨끗한데 당연는뜨는저거임.곳이오염 됨
(24)히
(25)심지어 어떤곳 물 뜨러 가려면 이 다리를 건너야함은근데 딱봐도 낡고 부실해서 비 심하게오면 그냥 개박살!
(26)더욱 놀라운건 저 다리 건너편에 병원하고 학교가 있음
(27)공사하는 동안 짐바브웨로 넘어옴
(28)어느 한 마을의 병원에는 한달에 50명의 아이를 낳음들에게 깨끗한는 물 과 음식 이 필 요함
(29)당연임산부히
(30)깨끗한 물은 없음히심지어 이 물도 1키로 걸어가서 퍼오는건데 임산부가 직접
(31)가서 퍼옴양동이 하나에 1.8L인데 그걸 임산부가 나름
(32)여기도 당연히 물 파주고 물탱크 설치빔
(33)심지어 아이들에게 자전거 수 백대를 선물
(34)다른곳에는 주민들 요청으로 태영광 패널도 설치 해줌
(35)이렇게쭈욱 달려서 물탱크 100곳 설치해주고무너진 다리는 튼튼한 새 다리를 설치
(36)참고로 100군데나 물을 파줬는데 아직도 많은 곳이 필요로함지미가 기부 사이트 링크 올려서 원하는 사람들은 기부를하고본인들은 일절 따로 가져가는게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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