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대장들의 반박 “사단장이 수색 재촉” 이미지 텍스트 확인
(1)MBC뉴스데스크단독 반기 든 중대장들이미지 텍스트 확인
(2)[중앙군사법원 제출 진술서 ]
(3)“물에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4)수차례 지시”
(5)“현장 지휘관들이 지시를
(6)잘못 알아들어”
(7)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8)대한민국 해병대
(1)단독 반기 든 중대장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해병대 수사단 진술서
(3)”임성근 사단장이
(4)’빨리 현장에 들어가라’,
(5)’왜 빨리 작업 시작하지 않고
(6)병력들 대기시키냐’ 재촉
(7)ㅇㅇ 중대장
(1)MBC뉴스데스크단독 반기 든 중대장들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해병대 수사단 진술서
(3)사단장이 ‘위에서 보는 것은
(4)수색 정찰이 아니다’,
(5)’내려가서 수풀을 헤치고
(6)찔러 보면서 찾아라’ 지시”
(7)(2023년 7월 18일 화상회의 내용 재구성)
(8)7여단 00 대장 A
(1)MBC뉴스데스크단독 반기 든 중대장들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해병대 수사단 진술서
(3)“많은 인원이 물에 들어가서
(4)빈틈없이 수색해야겠구나 생각”
(5)(2023년 7월 18일 화상회의 내용 재구성)
(6)7여단 00 대장 B
(1)단독 반기 든 중대장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포병대대장
(3)”유속 확인 후 무릎 이하 수심까지만 수색 실시”
(4)73대대 지휘관
(5)”특정 구간 수색을 위해 물에 들어가라고 지시”
(1)단독 반기 든 중대장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포병11대대장
(3)”각 여단장님과 통화……
(4)장화까지 깊이 들어가는 노력 필요”
(1)단독 반기 든 중대장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뉴스데스크
(3)김경호 변호사 / 포병대대장 법률대리인
(4)당시 지휘관들은 그 사단장의 작전 지침상 ‘무릎 높이 정도 수중 수색이 포함된다’,다수가 그리고 객관적으로 그 사단장 지침을 해석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1)단독 반기 든 중대장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뉴스데스크
(3)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4)”수중 수색 보도 사진은 연출 사진”
(1)단독 반기 든 중대장들 대대 9중대장 진술에 첨부된 당시 수중수색 작전 그림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상자 김순욱은 예명
(3)방법 1교
(4)중장등 9명
(5)표준사이관우 동행
(6)포병대대 9중대장
(7)실제로 1시간반가량 수중수색 실시’
(1)단독 반기 든 중대장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뉴스데스크
(3)해병대1사단 공보정훈실장
(4)’사단장이 공보태세는 적극적으로 하라고 지시”
사단장
“난 절대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부하들이 잘못 알아 들었고 사진은 다 연출된거임”
부하 간부들
“왜 물에 안들어가냐고 닦달한게 누군데? 깊은데까지 구석구석 찔러가면서 수색하라매?”
군필자가 천만이 넘는디
상명하복인 군대에서 사단장이 들어가지 말라그랬는데
명령 거부하고 들어가는 부하들이 어딨냐 이 씨발년아?
개새끼가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고 자빠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