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1사단 사단장 임성근을 고발합니다.””””

""""해병 1사단 사단장 임성근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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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씨 / 해병대 생존 장병 어머니
(2)아직 저희 아이가 전역을 하지 않은 관계로
(3)마스크와 모자를 부득이하게 착용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4)몹시 참담하고 한편으로는 몹시 두려운 마음으로이 자리에 섰습니다.
(5)본인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생으로 돌아온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처음 통화에서는 엄마 내가 수근이를 못 잡았다고 울었습니다.
(6)A씨 / 해병대 생존 장병
(7)사고가 있었던 날 이후 부대와 여러 차례 통화를 했지만외박이 안 되면 영내 면회라도 신청하려 했지만
(8)신청도 안 됐을 뿐더러 제 아들 녀석도 수근이를 먼저 보내는 게먼저라며 ‘잘 보내주고 올게요’라고 했습니다.
(9)그러면서 면회를 만류했습니다. 사고 이후 아들을 처음
(10)볼 수 있었던 건 사고일부터 17일이 지난 8월 4일입니다.
(11)간신히 중대장의 특별 외박 끝에 휴가를 나온 아들은
(12)늘 잠꾸러기였던 제 아들은 집에 와서 하루도 편하게 잠을 못 잤습니다.
(13)땀을 뻘뻘 흘리면서 깨기도 했고
(14)어느 날은 울면서 깨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15)저우리 대한민국의 해병대가 저와 생각이 같을 거라는는
(16)믿음이 있었그런 군에 저희 아들을 보냈고습니다.
(17)마침 사단장본인이 책임을 지겠다고 하였습니다.도
(18)그러나 지금의상황에는실망감을넘정말 배신감을 느낍니다.어
(19)제가이럴 텐데 그 현장에 있던 제 아들과 그리고
(20)함께했대원던오죽하겠들은습니까?
(21)한 번 해병은영원한 해병이라는 말만 따라 길 가다 마주치는
(22)해병출신들은서로를모르더라도형처럼대해줍니다.를
(23)A씨 / 해병대 생장병 어머니존
(24)하물며함께 생형제 같은 수근이를 잃은 아이들에게활했던
(25)해병대지금까지 무는엇해줬습을
(26)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27)임성근 해병 제1사단장에게 묻습니다.사단
(28)당신들은지난19일 수해 복전우라고작전에 투입된 해병대원들을구
(29)생각하고있습니까?
(30)A씨 / 해병생존 장병 어머니대
(31)아니면그저 당신들의 무사안일 입신양명을 위한 도구였습니까?,못하는 채수 근
(32)돌아오지상복작전구인지
(33)몰살 작전인지 모를 곳에 투아들 들입니입되었던
(34)그 대원들 모두 제다.
(35)제 아들 들저는 이런 참담한 현 실모 정상으로 돌려놓으십시오.두장이 뜯 겨 나 가 는 분 표하며노를
(36)에심
(37)해이미 당신이 제 아들들사단장 임성근을 고발합병1사단니다.
(38)사한테과할시점나한참 지났습니다.
(39)그이제 수사에 책임지러나본대의자세는임로하며
(40)해병모습을 바로 잡으시길 바랍
(41)든해병들과 제 아전역할 수명들이해병대원으로예로운
(42)있도록하셔야할 겁다.
(43)A씨 / 해병대 생존 장병 어머니민 여러분 제 아들과 당시 투입된 대 원들대 부 분 아직 군에이아 있 니다.
(44)남
(45)A씨 / 해병대 생존 장병 어머니오늘해 이 자리는 몹시 두렵고 떨기 를 이 자리에 호서 소 드 립니
(46)인리마음이나는
(47)용내어
(48)지금 그 아이들을 지켜주실오로지 국민 여러 뿐들은
(49)분
(50)A씨 / 해병대 생존 장병 어머니부 디 대한민국민 여러분들의 시선
(51)국지키기 위해 입대한 우리 아들들을 위해을아 주시 간절히 부길탁드 립니다.
(52)을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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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채 상병의 죽음, 그 원인은?
(2)사고 당시 생존 장병 어머니
(3)사단장이 직접 와서
(4)포병부대가 제일 문제라고
(5)채상병의 죽음, 그 원인은?
(6)그날 그 수해 ‘현장에 와서
(7)’왜 애들 물에 안 들여보내냐고
(8)PD수첩채상병의 죽음, 그 원인은?
(9)이 얘기는 어디서 들으셨어요?
(10)○○○한테 들었어요. 제 아이한테 들었어요
(11)왜 물에 안 들어가냐?
(12)네. ‘물에 들여 보내라’
(13)첫 채 상병의 죽음, 그 원인은?
(14)그러면서 엄청나게 지휘관들한테
(15)뭐라고 하고 갔나 보더라고요
(16)< 현장 지휘한 대대장 4명 단체 대화방
(17)2023년 7월 18일 화요일
(18)사단장님 숙소에 오셔서 여단주임원사에게
(19)왜 이렇게 현장에 늦게 도착해서
(20)느릿느릿 작업하냐고.
(21)오후 06:03
(22)임성근 소장 / 해병대 제1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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