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트넘은 우도지, 사르, 데이빗, 손흥민이 경고를 받고
비수마는 퇴장을 당했음.
노팅엄은 축구가 아니라 격투기를 했지만
경기가 2-0으로 기울어진 82분 경에 첫 경고가 나왔을 뿐이고
그 이전엔 무조건 토트넘이 열로우카드를 수집함
손흥민은 저런식으로 경기 내내 당했지만 오히려 옐로우카드를 받음.
이것이 EPL 심판놈 수준
이날 토트넘은 우도지, 사르, 데이빗, 손흥민이 경고를 받고
비수마는 퇴장을 당했음.
노팅엄은 축구가 아니라 격투기를 했지만
경기가 2-0으로 기울어진 82분 경에 첫 경고가 나왔을 뿐이고
그 이전엔 무조건 토트넘이 열로우카드를 수집함
손흥민은 저런식으로 경기 내내 당했지만 오히려 옐로우카드를 받음.
이것이 EPL 심판놈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