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16일 노팅엄전에서 골을 못 넣은 이유

이날 토트넘은 우도지, 사르, 데이빗, 손흥민이 경고를 받고

비수마는 퇴장을 당했음.

노팅엄은 축구가 아니라 격투기를 했지만

경기가 2-0으로 기울어진 82분 경에 첫 경고가 나왔을 뿐이고

그 이전엔 무조건 토트넘이 열로우카드를 수집함

손흥민은 저런식으로 경기 내내 당했지만 오히려 옐로우카드를 받음.

이것이 EPL 심판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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