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성이 13살 소녀인척하고 수영대회 출전

(1)(사진의 오른쪽)멜로디 와이즈허트는 트랜스여성임 (신체는
(2)남성이라는거 보면 호르몬주사를 맞고있는듯)
(3)캐나다 요크 대학 교수.
(4)그런데 캐나다에서 열린 13~15살 소녀들이 참여하는 수영대
(5)회에 이 사람이 참여함.
(6)”자신이 13세 소녀”라고 주장했기 때문임.
(7)캐나다 수영협회(주최측)은 처음엔 부인했으나 떡하니 리스트에도 오른 증거가 있자 멜로디의 참여를 인정했음.
(8)그리고는 캐나다 수영협회는 “캐나다 규칙에 따르면, 수영선수는 신고된 성별에 따라 참가할수있으며 13세 이상의 카테고리는 연령제한없이 오픈되어있다!!!” 라며 규칙에 따랐을뿐이라고 변명했음.
(9)그리고 성명서를 내길
(10)’캐나다 수영협회와 온타리오 수영협회는 수영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믿는다. 체형, 체구, 성별, 신념, 배경을 막론하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수영할수있는 기회를가져야한다” 라고 함
(11)이게 10월달임

(1)그리고 12월 1일 다른 수영대회에서 멜로디가 10대 여자아
(2)이들과 같은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었다는 뉴스가 나왔음.여자아이들이 갈아입기 싫어해서 그 부모님들이 아예 천으로가려줘서 옷을 갈아입었다고.
(3)(+ 경찰은 신고전화가 들어왔지만 나중에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연락을 받아서 출동하지않았다고함)
(4)이미 캐나다 현지에서도 뉴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