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닮아서 DNA 검사까지 한 미국 야구선수.jpg

(1)미국 야구 마이너리그 라스 베이거스 아비터스에서
(2)야구선수로 활동하는 Brady Feig 이
(3)자신의 도플갱어를 알게 된건 2015년이었다.
(4)야구선수 활동 중 팔꿈치 수술을 하게 된 브래디였지만수술 이후 6개월이 지나서 병원의 연락을 받았다.
(5)”그 브래디씨 있잖아요, 수술 날짜를 언제쯤 예약하죠?”
(6)분명 반년 전쯤 수술을 했는데 무슨 소리지?
(7)알고보니 롱 아일랜드 덕스라는 야구팀에서 선수로 활동중인
(8)Brady Feigl 이라는 사람이 한명 더 있던 것.
(9)그렇게 둘은 동명이인의 야구선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10)심지어 두 사람 다 193cm 라는 같은 키,
(11)비슷한 스타일의 수염, 그리고 비슷한 안경까지
(12)나이는 32세 / 27세로 달랐지만
(13)이런 우연이 있을까 싶어 미국에서 이 둘의 DNA검사를
(14)놀랍게도 둘은 그냥 남남으로 밝혀졌다.
(15)팬들의 기대와 달리 둘의 DNA는 전혀 달랐지만 이런 우
(16)연이있는건흔한기회가 아니라
(17)둘은 서로를형제처럼여기했다고 한다.기로

(1)그냥해봐 2023-12-04 23:34:17 3470
(2)동양인 서양인 이면서 생긴거랑 느낌이 비슷한 사람들도많드라 [4] 이동
(3)이런 느낌?
(4)면도발바닥키스 2023-12-0509275970
(5)올레드TV
(6)박용택 이재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