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당시 시대를 풍미했다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몸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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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세기 당대 프랑스 최고의 미인으로 칭송되었던 루이 XVI세(Louis XVI, 1754-1793)의 왕후 마리앙트와네트(Marie Antoinette, 1755~1793)의 우아하고 풍만한 유방을 본 뜬 술잔이 3대 유방형 술잔의 막내 격이다. 그녀는 수밀도형 술 잔 뿐만 아니라 바스트 109㎝, 웨스트 58㎝라는 육체를 가져 자기의 요염스럽고 아름다운 유방을 석고로 떠서 백금제 과일접시로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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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녀의 백치미 중 하나인 유방 테스트에서 항상 우승을 차지한 본인의 유방을 본떠 술잔과 그 술의 안주접시를 만들었다는 것은 이방인(오스트리아 왕조의 여인)으로서 루이 XVI세의 사랑을 얻기 위한 강렬한 수단이었다. 그러나 유리나 도자기로 된 술잔에 비해 유방형의 샴페인 술잔은 거품과 향기가 빨리 없어지고 손 온도에 의해서 샴페인이 데워지는 홈이 있어 꼭 잔대를 받쳐 사용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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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 추정 154B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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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강 이런 몸매라는 소리
(2)답글 베스트
(3)심지어 성격도 순해서 처형당하러 끌려갈 때 처형인 발 밟았다고 사과했을 정도라는데 ㅠㅠ [21]
(4)고딩의슬픔
(5)당시 기록들 보면 검소하고 존나 착했음 당시 귀족 왕족은 농작지 생각 안하고 직진으로 갔는데 마리 앙투아네트는 항상 돌아 417가더라도 피했음
(6)소고기맛꼬꼬면
(7)왕한테 사치를 할바에는 해군 배 하나를 더 만들라고 한 사람 아니냐…
(8)당시 남편이 멍청해서 그럼 파리 탈출만 안했어도 극단적으로 귀족왕족 모조리 처형하는 사태까지 안갔을텐데… 그리고 왕족 자체가꼴보기 싫었을 텐데 굳이 살려둘 이유가 없었을듯ㅜㅜ
(9)반박시박사모
(10)만화로 먼저 알게 되었지만 워낙 순둥이에 순수한 소녀라 시집보낸때 어머니가 근심걱정 했던 장면이 있었어요. 시대를 잘못
(11)오늘도평화로운타고나서 사치와 악함으로 오해를 많이 받은 불쌍한여자. 차라 223
(12)리 부유한 서민의 딸로 태어났으면 이쁨받고 장수했을텐데 남편 자식 본인까지 죄다 죽어나서 참 가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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