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부천지청 회식비 근황

인천지검 부천지청 회식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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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찰, 세금으로 소맥 49병 ‘폭
(2)음 회식… 카드 영수증 조작으로 은폐
(3)임선응 입력 2023.12. 8. 17:25
(4)뉴스타파 검찰, 세금으로 소맥 49병 … 6.03%
(5)이승(후레쉬)
(6)힐티(파인)
(7)검찰, 업비 영수증 허위 조작
(8)소맥 49병 ‘세금술 파티’ 은폐
(9)지난해 6월, 당시 김형근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장과 검찰 직원들이 국민 세금인 업무추진비로 ‘음주 회식’을 벌인 뒤, 업무추진비카드 영수증의 구매 내역을 조작해 이를 은폐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의 회식 자리에서김형근 지청장과 검찰 직원들이 세금으로 마신 술의 양은 소주와 맥주를 합해 모두 49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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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해 6월, 당시 김형근 인천지방검찰청 부
(2)천지청장과 검찰 직원들이 국민 세금인 업무추진비로 ‘음주 회식’을 벌인 뒤, 업무추진비카드 영수증의 구매 내역을 조작해 이를 은폐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의 회식 자리에서김형근 지청장과 검찰 직원들이 세금으로 마신 술의 양은 소주와 맥주를 합해 모두 49병이다.
(3)뉴스타파 등 9개 언론시민단체의 협업체인<검찰예산검증 공동취재단(이하 공동취재단)>에 참여 중인 인천·경기지역 독립언론‘뉴스하다’가 당시 부천지청의 회식비 카드영수증 원본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검찰의업무추진비 영수증 조작 사실이 드러났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회식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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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날 회식비로는 모두 71만 3천 원이 나왔다.
(2)당시 김형근 지청장과 검찰 직원들은 스페인흑돼지 특수부위 21인분, 스페인 흑돼지 목살5인분, 가브리살 1인분, 그리고 간장계란밥 3개, 비빔냉면 4개, 라면 5개 등을 먹었다.
(3)특히 영수증 원본에서는 당시 이들이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도 상세히 나오는데, 소주 15병과 맥주 34병 등 무려 50병에 이르는 ‘소맥’을 섞어 마셨다. 저녁을 먹으며 간단히 ‘반주’를 한 게 아니라 ‘폭음’ 수준의 음주를 한것이다. 다만 몇 명이 이 같은 ‘폭음 회식’에참석했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4)경기도 무시
(5)명품 블루바 (120g)
(6)[SVC] 비빔냉면
(7)뼈 가브리살
(8)이베리코 목살 (150g)
(9)즉석간장계란밥
(10)• 참이슬 (후레쉬)
(11)한타(미인)

https://v.daum.net/v/2023120817250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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