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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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합뉴스TV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는  어린시절 부모를 여의고, 소년가장으로 농사일을 하면서도 세 동생의 생계와 진학을 홀로 책임지고 뒤늦게 대학에 진학한 후 법조인이 되신 입지전적인 인물 입니다”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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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수주의자님
(2)그럼 현재 대통령은 금수저 아들로 태어나 사법시험을 9번이나 도전할정도로 부모님 서포트가 빵빵했습니다. 라고 말해도 되겠네요.
(3)깅건이도이찌님
(4) 보수주의자님 현재 영부인은 주가조작및 부동산투(사)기꾼의 자식으로 태어나 대학생때부터 라마ㄷ.읍읍….
(5) 보수주의자님 애비가 일본의 장학금을 받아 호의호식하여 지금도 은혜를 갚는 중입니다.
(6) 보수주의자님
(7)8번을 떨어진 => 9번이나 도전한
(8)시커먼사각님
(9)대학생 때까지 (사랑의) 매를 처맞으신 건 왜 쨉니까..? ㅎ

그냥 조상들 이야기까지 다 하지 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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