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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동훈,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질
(2)문에 “잘 알지 못한다”
(3)입력 2023.12.06. 오후 3:37 수정 2023.12.06. 오후 3:46 기사원문
(4)조문희 기자
(5)1) 가가
(6)수사 필요성 질문하자 답변 피해
(7)야당 “명품 창고 현장 검증해야”
(1)한동훈 “노웅래 돈 받는 현장,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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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스럭 소리까지 다 녹음돼 있다”
(3)국회서 체포동의안 처리 촉구”청탁 현장 생생한 파일 있다
(4)뇌물 수수 사건서 이 정도로
(5)확실한 증거 나오는 경우 못 봐”
(6)김정환 기자
(7)입력 2022.12.28 16:37
(8)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의체포동의 요청 이유를 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노웅래의원 체포동의안이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연합뉴스
부스럭소리가 돈봉투라는 소머즈급 귀를 가지신분이 명품 뇌물받는 영상은 안보인다네요
시력 안좋으신분이 장관직 수행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