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간식 맛있어서 뽕뽑는다, 가져간다 하는애들 보면 한심함

회사 간식 맛있어서 뽕뽑는다, 가져간다 하는애들 보면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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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사 간식 맛있어서 뽕뽑는다, 가져간다 하는애들 보면 한심함
(2)그 회사 대표와 임원진이 한심함.
(3)우리회사같이 해외 두뇌파 경영진이 있는 곳은그런 심리를 미리 꿰뚫고 상무이사가 직접
(4)”맛없는거만 사라”
(5)로 지시함. 그리고 간식 뭐사나 검열도 함.
(6)1차대전때 전투식량 제조하는 발주조건처럼
(7)”맛없어서 배고파서만 먹게끔 하라”
(8)가 우리회사의 기조임.
(9)그래서 경리가 땀뻘뻘흘리며 인터넷에서
(10)제일 쓰레기같아보이는 먹거리 사느라 고생함.
(11)경영진이 무능하니 맛있는 간식 사놨다가
(12)직원들한테 뽕뽑히지.
(13)사무실 간식을 누가 봤을때 아는 브랜드로 사놓는 새끼들은
(14)다 엎어놓고 빠따쳐야함.
(15)경영할 자격이 없는거.

출처 : 디시중소기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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