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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월 400버는 연상녀랑 결혼한 주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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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결혼 2년차…유부충…저녁…jpg
(2)조회 6667 댓글 66
(3)와이프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감 남자도 있는거같은데
(4)호구같이 잡혀살아서 불만표시도 못함
(5)와이프는 월 400 180 벌어서…..
(6)개념글간 400버는 와이프랑 결혼한 썰 푼다.txt
(7)조회8400 댓글 109
(8)풀어달라는 사람 많길래 간단하게 풀어본다
(9)2년전 나 28살 와이프34살에 볼링동호회에서 처음만났다
(10)나이대가 20대초~50대 아재들까지 있는 폭넓은 동호회였는데
(11)한세달쯤 나갔나 그날 처음본 사람이랑 짝지어서 치는데 그게와이프였다
(12)같이 몇게임 친걸 계기로 말좀 트고 신상파악까지 함
(13)근데 다 치고나서 뜬금없이 그여자가 같이 술한잔 하자함…
(14)그날 호프집가서 둘이 술먹고 얘기좀 하다가 술기운에 여자 집가서 쿵떡쿵떡함…
(15)그날을 시작으로 가끔씩 데이트도 하고 모텔도 가고 하다보니까
(16)7개월만에 웨딩홀 알아보고있더라…
(17)프러포즈도 안했고 사귀자는 말도 없이 걍 데이트메이트 겸 섹
(18)파? 그런느낌이었는데 정신못차리고 만나는 사이에 이미 주변
(19)에선 결혼하는걸로 알더라…
(20)난 좆소기업다니고 와이프는 공기업다니는데 왜 나같은애랑 결
(21)혼까지 맘먹막 진행했냐고 물어봐도 아직 대답안해줌고
(22)내가 빠른년생이라 친구들은 30살인데 난 29살이거든 그냥 30
(23)살로 살아왔음..
(24)근데 와이프친구들만나는데 부부동반으로 만나면 꼭 29살이
(25)라고 소개하라고 함
(26)그날은 낮부터 미용실가고 옷사고 해야함….
(27)가면 와이프는36세고 친구들도 그나이라 남편들 다 40대이상…
(28)거기에 그 아재들은 뭐 어디 과장이니 차장이니 하면서 돈도 잘
(29)벌고 능력도좋은듯
(30)난 그 아재들 얘기에 끼기도 힘들고 좆소기업 공돌이라 말도 잘
(31)근데 무조건 그런 자리있으면 나갈려고하고 꼭 나 데려감…
(32)이정도면 거의 펫 맞지? 애완견 자랑하러 데려가는거같음..
(33)아직 애도 없고 집이랑 차랑 다 결혼할때 와이프가 해와서 돈쓸
(34)데도 없음
(35)그래서 6개월에 한번씩 와이프돈으로 해외여행감…
(36)난 가서 쇼핑하는거 구경하고 짐들어주는 역할…
(37)나보고 아얘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살림하라는데 지금 고민중
(38)이게 와이나를 너프가사랑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나를 펫무
(39)이나 종으로여기는건지 모르겠음…
(40)섹스할때도 자기가 만족할때까지 해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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