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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거제 퇴행은 안 됩니다.더불어민주당
(2)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3)지난 2022년 2월 27일,
(4)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의원 모두가 국민 앞에 서서
(5)약속한 결의안입니다. 벌써 다 잊은 겁니까?
(6)이렇게 버젓이 기록에 남아있고 국민이 기억하고 있는데
(7)지금 민주당, 대체 뭐하고 있는 겁니까.
(8)말 바꾸고, 약속 뒤집는 것도 모자라
(9)이젠 대놓고 거꾸로 갈 작정입니까.
(10)1년 9개월의 그 긴 시간동안, 우리가 한 게 뭡니까.
(11)기득권, 안 내려놨습니다.
(12)정치, 안 바꿨습니다.
(13)못한 게 아니라, 안 했습니다.
(14)한낱 기득권 지키겠다고,
(15)국회의원 뱃지 한번 더 달겠다고
(16)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국민의힘 이겨보겠다고
(17)결의 따위, 약속 따위, 모른체하면 그만입니까.
(18)대선 결과 상관없이 반드시 정치 바꾸겠다 했습니다.
(19)당의 명운까지 건 약속이었습니다.
(20)실천만이 남았습니다. 지금도 늦었습니다.
(21)민주당 168명 의원님들께 묻습니다.
(22)우리 이대로, 정말 괜찮습니까…
(23)우리의 자존심, 우리의 자부심이었던그 민주당, 맞습니까.
(24)저희는 두렵습니다. 정말 두렵습니다.
(25)역사앞에, 국민앞에 부끄러운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26)기억되기를 정녕 원하십니까.
(27)원칙과상식 메시지
(28)2023.11.29. <원칙과상식>
이낙연 중심으로한 신당창당 세력들이 더민주 이미지 더럽히고 나가려는듯.
이낙연이 180석 당대표일 때는 뭐했나? 진짜 한거 하나도 없는데 왜 이제와서 의석수를 운운하는 거냐ㅋㅋㅋ
더럽고 추잡한 이낙지 나가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