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드레아 피를로 ‘바티칸 공보 담당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성 베드로성당에 미사가 있을 때에는 교황이
(3)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나오셔서 저기 작은 문으로 들어갑니다
(4)지오르지오 키엘리니 I 교황 여름 별장 관리자
(5)교황이 여름 휴가를 보내는 방법은 정해져있지 않아요마치 방학처럼 교황에게는 자유로운 시간입니다.
(6)잔루이지 부폰 로마 시민
(7)이곳에는 여러 작은 마을들이 있어요. 그래서 마을과도 가깝고이곳의 물은 깨끗해서 멀리 바다에 가지 않고 즐길 수 있어요
(8)마우로 카모라네시 골동품 상인
(9)어렸을 때 어머니가 저 기계를 돌리며
(10)커피콩을 볶으면 그 냄새를 맡곤 했습니다
(11)다니엘레 갈로파 |트램 운전기사
(12)이 트램은 포르타 마조레를 지나서
(13)콜로세움이 보이는 체리오 공원까지 갑니다
(14)페데리코 마르체티로마 시민
(15)제가 직접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16)다른 사람의 게임을 보면서 즐기고 제 순서를 기다립니다
(17)니콜라 레그로탈리에 로마 시민
(18)로마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19)신선한 재료로 만든 수제 아이스크림입니다
(20)모르간 데 산치스
(21)그는 가장 먼저 위험을 무릅쓰고
(22)한센병 환자들을 도우며 품에 안았습니다
(23)도메니코 크리스키토 연주가
(24)이것의 이름은 하디가디예요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지난 9일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기념 특집으로 꾸며진 ‘천국으로 가는 열쇠, 로마&바티칸’ 편을 방송하면서 로마 시민 등의 이름을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세리에A 소속 유명 축구 선수들의 이름으로 내보내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KBS는 해당 방송을 제작한 외주제작사 측에 경위를 파악한 결과, 담당 PD가 현지 취재 도중 인터뷰한 시민들의 명단이 담긴 메모지를 분실한 상황에서 급히 제작하느라 사고가 빚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