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룡 중화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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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탕수육 색깔 보자마자 이게뭐지? 했는데
(3)먹자마자 기름 쩌든내에. 쿰쿰한맛과 냄새
(4)탕수육 좋아하는 저희아이. 한입 먹자마자 뱉고안먹네요
(5)저희도 먹어보니
(6)차마 아이한테 먹으라고 할수없는맛
(7)몇년째 이곳에서 시켜먹었는데 실망이네요
(8)탕수육은 그대로 버렸어요. ㅡㅡ 짜장면이라도
(9)잘 먹었네요!
(1)사장님 지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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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니맘님, 음식이 입맛에 안맞으셨다니 죄송
(3)합니다. 더욱 더 노력하는 금룡이 되겠습니다.
(4)금룡은 오픈한지 반년이 안됬습니다.감사합니다.
(5)(*)) 돼
(6)★★ 지난 달도움돼요 1
(7)밑에 mom충 개패고싶네
(8)사장님 어제
(9)페페님, 님 감사하구요. 담에 주문하실때
(10)이름좀 적어주세요. 써비스
(11)드릴께요.~~^^
맘충은 역시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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