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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오마이뉴스
(2)한동훈 부인 띄워주기? 기자들이 놓친
(3)’진은정’ 보도
(4)임병도 입력 2023. 11. 18. 17:06
(5)& [가]
(6)후배 검사 2명 성추행한 혐의로 1심 실형 받은 진모
(7)검사와의 연관성
(8)[임병도 기자]
(1)”사랑의 선물 제작 참여한 한동훈 장관 부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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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쓰레기 치우며 솔선수범하는 한동훈 장관 부인” <뉴스1>
(3)”사랑의 선물 제작에 진심인 한동훈 장관 부인” <뉴스1>
(4)”빈 상자 정리하는 한동훈 장관 부인” <뉴스1>
(1)코로나19 통합뉴스’성추행’ 전직 검사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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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후배 성추행 혐의’ 진 모 전 검사, 항소심에서 징역 10월 선고…법정 구속
(3)2020년 진 모 전 검사는 후배 검사 성추행 혐의로 법정구속됐
(4)ⓒ KBS뉴스 화면 갈무리
(5)지난 2020년 전직 검사가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됐다. 진 모 전 검사는 2015년에 서울의 한 지방경찰청에 근무하며 후배 여검사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6)당시
여검사 2명 성추행하고 징역 살다 변호사 하는 거 누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