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매장 폐업 급증…수도권 ”비상”인 이유

탕후루 매장 폐업 급증…수도권 ''비상''인 이유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단독] 탕후루 매장 폐업 급증…수
(2)도권 ‘비상’인 이유
(3)입력 2023.11.15. 오후 8:02 수정2023.11.15. 오후 10:32기사원문
(4)신현보 기자 김세린 기자 v
(5)1) 가가
(6)10월 탕후루 가게 폐업 22건…첫 두 자릿수
(7)올해만 1300곳 개업…”공급 과잉” 우려↑
(8)사진=게티이미지뱅크
(9)인기 중국 간식 탕후루의 위기다. 지난 10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폐업을 기록한 것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붕어빵 등 대체제 간식의 부상에 인기가 저조해지고 올해만 1300곳 넘게 매장이 생기는 등 공급 과잉 현상이 이어지면서 폐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줄폐업 우려가 제기되는만큼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업체와 자영업자들을대상으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탕후루 매장 폐업 급증…수도권 ''비상''인 이유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전국 탕후루 매장 폐업 건수
(2)출처 :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인허가데이터
(3)전국 탕후루 매장 폐업 건수. /그래프·표=신현보 한경닷컴
(4)전국 탕후루 매장 인허가 수
(5)전국 탕후루 매장 인허가 수. /사진=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14605?sid=101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