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를 위해 전역을 하루 미룬 동생

친누나를 위해 전역을 하루 미룬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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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홍병장의 전역 예정일 지난 19일. 전문사관 11기로 입교한 누나가 14일부터 20일까지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유격훈련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자진해서 전역을 하루 연기했다. 지난 2년동안 유격대 조교로 임무를 수행하면서 터득한 다양한 유격기술들을누나에게 전수하고 싶어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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