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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달만에 암 사라져, 주변 장기 피해
(2)’0’…3000억 들인 ‘꿈의 치료기’ 성공
(3)정심교 기자 입력 2023. 9. 19. 09:27 수정 2023. 9. 19. 11:26
(4)연세암병원, 전립선암 2기 환자에게 12회 시행
(5)PSA 수치 줄고, MRI 상으로도 암 조직 안 보여
(6)2022년 12월2023년 7월
(7)지난 4~5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입자치료를 받은 최모 씨의 MRI촬영 비교 사진. 기존에 발견됐던 암 조직(왼쪽 사진 표시)이 치료 후(오른쪽 사진 표시)에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진=연세암병원
(1)국내 첫 중입자치료를 받은 전립선암(전립샘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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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치료 결과가 ‘성공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3)연세대의료원 산하 연세암병원은 “전립선암 2기 진단후 지난 4월 중입자치료를 받은 최 모(64) 씨의 치료후 검사에서 암 조직이 제거됐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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