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제 택한 세브란스 병원

주4일제 택한 세브란스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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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브란스 간호사 주4일제 해보
(2)니 “임금 10% 깎아도 행복”
(3)입력 2023.10.12. 오전 7:03.
(4)수정 2023.10.12. 오전 9:17 기사원문
(5)김해정 기자
(6)1) 가가가가 ⑤
(7)| 세브란스 시범운영 1년 연장
(8)노사 합의로 주4일제 시범사업을 하는 서울 신촌과 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시범사업 뒤 간호사 퇴사율이 0%를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범사업 연
(9)어졌다. 실제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171, 172병동에선 2019년부터 해마다 간호사 3~6명이 퇴사했는데, 올해는 6월까지 퇴사자가 없다.
(10)일과 삶의 균형 만족도도 시범사업 시행 전 10점 만점에 3.7점에서 시행 뒤 6.2점으로 두배 가까이 늘었다. 이는 병원 쪽의 소득이라 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도 이어졌다. ‘의료서비스 질이 향상되고 있다’는 응답은 시범사업 전55.4%에서 66.3%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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