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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촉법 유충 30마리의 어메이징 집단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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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중 ‘조폭’ 30명, 초5·중1 여학생 마구 때리고 밟았다
(2)입력 2023.10.31. 오후 1:22 수정 2023.10.31. 오후 1:25 기사원문
(3)박우경 기자
(4)1) 가가 5
(5)’피해자가 내 뒷담화해서 범행.. 경찰에 진술
(6)가해 학생 대다수 촉법소년, 소년부 송치 예정
(7)온라인 커뮤니티 *재판매 및 DB 금지
(8)[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초·중등생 20여명이 또래 여학생 2명을 집단 폭행했다.
(9)31일 경찰과 제보자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1일 오후4시께 동남구 성황동의 공사장에서 아산 지역 중1 A양과천안 지역 초등 5학년 B양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10)폭행 현장에는 또래 30여명이 있었다. 이들은 피해학생을조롱하거나 폭행을 부추기는 등 폭력에 가담했다. 또 일부는 휴대전화로 폭행 장면을 촬영했다.
(11)영상 속 가해 학생들은 A양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었다. 주저앉은 A양의 머리, 어깨, 배 등을 여러차례 밟았다.
(12)폭행은 30여분 간 이어졌다. 주민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을때는 7~8명 만 남아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13)가해 학생들과 피해 학생은 서로 아는 사이다. 아산의 학교로 전학한 A양이 자신을 뒤에서 험담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14)가해 학생은 A양을 천안으로 부른 뒤 A양과 함께 나온 B
(15)양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촉법이고 뭐고 다 구속해라. 저것들은 커서도 인간 안된다
(17)세상이 말세라기보다는 그놈의 촉법을 없에버려라
(18)법이 범죄자를 양산 하는것 같다
(19)조폭들이 활개를 치니 애들이 보고 배운 결과다.. 조폭이든
(20)미성년폭력강력 처벌해라. 주먹 잘못 썼다가 인생범이든
(21)날리알는걸아바뀐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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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안소재 10곳의 초·중학교 3~40여명 학생들에 둘러싸여 폭행을 당하는 중학교 1학년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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