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현재 부인

(1)Q)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릴께요.
(2)A)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분당샘물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차혜진입니다. 2007년에 분당샘물교회에서 파송 되어 아프가니스탄으로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현재는 다큐멘터리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3)- 혁신위 마치고 현실 정치를 할 생각은.
(4)▲ 아무 생각 없다. 아내는 자꾸 나한테 ‘정치인이 못
(5)된다. (혁신위) 잘하고 집으로 돌아오라’고 한다.
(6)- 부인은 어떻게 만났나.
(7)▲ 이혼하고 나서 (인생이) 표류하고 있을 때 ‘남장로교 역사’를 주제로 나를 인터뷰하러 와서 알게 됐다.내 구세주였다. 당시 아프가니스탄 선교 때 탈레반에납치됐던 샘물교회 교인이었다.
(8)우선 석방된 12명은 누구누구인가
(9)입력 2007-08-30 | 발행일 2007-08-30 제77 | 수정 2007-08-30
(10)우리 정부와 탈레반이 인질 전원을 석방하기로 합의한 다음날인 29일 피랍자 19명 가운데1차로 이정란,안혜진한지영씨가 석방된데 이어 2차로 이선영.임현주․유정화,이지영, 고세훈씨, 3차로 유경식 서명화,이주연,차혜진씨 등모두 12명이 풀려났다.
(11)이건 물에 넣으면 말랑해져서
(12)자세히 알아보기
(13)아직 남은 피랍자는 김윤영.박혜영.이성은 이영경.서경석.송병우.제창희씨 등 남성 3명 여성 4명으로, 이들도 30일에는 모두 풀려날 것
(14)ㅇㄹ 저마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