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서비스 줬다가 조롱당한 외국 맥도날드 알바

괜히 서비스 줬다가 조롱당한 외국 맥도날드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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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맥도날드에서 일함
(2)-음식 만드는 일을 함
(3)-어떤 엄마가 8살 정도되는 여자애랑 와서 치킨
(4)너겟 해피밀을 주문함
(5)-여자애가 주문할때 되게 예의발랐음
(6)-그래서 너겟 몇개 더줌
(7)-매니저가 대걸레질 하라고 함
(8)-그 모녀 옆에서 대걸래질 하고 있었음
(9)-여자애가 “엄마 저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너겟
(10)더 줬어”라고 함
(11)-엄마가 “이런 곳에서 일할만큼 멍청해서 셈도
(12)못하나 보다”라고 답해줌
(13)-둘이 존나 웃어재낌
(14)-왜 사람들은 감사할줄을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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