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락해가던 조선의 마지막 희망

쇠락해가던 조선의 마지막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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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조의 아들 효명세자. 추존 왕명으론 익종
(2)어릴적부터 영특하기로 소문이 났고 잘 생긴 외모, 뛰어난 정치력 등 그야 말로 전설 속의 성군이나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3)그의 아버지인 순조가 병약하여 골골대는라 국가 대소사 상당부가 멈춰 조선이 곪아가는 상황에서 효명세자는 왕과 신하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게된다.
(4)실례로 조선의 양위는 이래저래 정치적 풍파를몰고 오는데 순조의 양위는 신하고 순조고 두팔들어 환영했을 정도.
(5)대리청정 기간 동안 효명세자는 눈부신 속도로국가를 정상화해나갔으나 젊은 나이에 각혈하며 요절하여 조선의 미래에 암운이 드리워진다.
(6)그의 아들 헌종도 똘똘하고 가능성 넘치는 군주였으나 요절하고 조선은 강화도 나무꾼 철종이왕위를 잇는 막장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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