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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변 먹이고 3초마다 1대씩 때렸다”… 악마의 탈을 쓴 중학생
(2)입력: 2023-10-21 10:58:20 수정: 2023-10-21 10:58:19
(3)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가학적인 유사강간행위”
(4)“정말 초범자가 이렇게 대담하게 할 수 있겠는가? 의문 들어”
(5)▲ 지난 3일 충남 논산의 한 곳에서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오토바이를 타고 주행하는 모습. MBN 영상갈무리.
그는 “피해자 진술에 따르면 3초마다 한 대씩 맞았다는 정도니까 아주 처음에 심한 폭행을 해서 도저히 저항하지 못하게 만든 다음에 휴대폰을 뺏었다고 알려져 있다”며 “성폭행을 했는데 성폭행만 한 게 아니라 가학적인 유사강간행위까지 하고 일부 ‘자신의 소변을 먹였다’는 얘기까지 있어서 도대체 어디까지 이런 행위를 했는지 좀 더 조사해 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자신의 소변을 먹이고 신고하면 딸도 성폭행 해주겠다고 함 ㄷㄷㄷ
이거 신상 공개 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