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중학생에게 폭행당한 편의점 점주 근황

16살 중학생에게 폭행당한 편의점 점주 근황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장애 생기면 로또 팔아라”?
(2)본사 직원의 막말
(3)뉴스데스크
(4)전화 02 784 4000
(5)지난해 8월
(6)강원 원주시 명륜동 00편의점
(7)새벽 1시 중학생 16살 김 모 군이 편의점에 들어와 술을 팔라며점주를 때려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혔습니다.
(8)자신은 촉법소년이라며 조롱까지 한 김군은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받았습니다.
(9)점주는 눈을 크게 다쳤고 폭행 트라우마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습니다
(10)P 3. mbc제보
(11)폭행당한 편의점주 폐업 결정
(12)회사 측도 딱한 사정을 감안해,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해주겠다고 했습니다.
(13)그런데 막상 폐점하기로 한 날이 가까워오자 말이 바뀌었습니다.
(14)계속 5년 동안 장사를 하라는 겁니다.
(15)전화 02-784 4000
(16)피해 편의점 주인
(17)딴 데로 간 거예요, 그때 (폐업) 합의를 했던 직원들은.
(18)그래서 새로운 직원이 왔는데, ‘자기랑 다시 합의를 해야 한다’.
(19)근시 여간의 직
(20)전화 02
(21)“장애 판정 받으면 로또 팔 수 있어서
(22)오히려 영업 잘 될 것”
(23)피해점 리

16살 중학생에게 폭행당한 편의점 점주 근황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본사 직원의 막말
(2)전화 02-784 4000
(3)로또 명당
(4)”장애등급 나오면 로또 팔 수 있다” 드시
(5)mbc제보
(6)피해 편의점 주인
(7)’로또 팔아라’ 이런 식으로 어깨 토닥이면서…
(8)기분 많이 안 좋죠. 아픈 사람한테 걱정을 해줘야 하는데,
(9)• 전화 02-784 4000
(10)잘 됐다고, 장사잘될 거라는 것만 얘기해서…
(11)전화 02-784-4000
(12)폐업하자 비용 분담 합의 ‘나 몰라라’
(13)CU 측은 이에 대해 해당 직원이 본인의 실언을 인정하며 사과했
(14)점주에게는 중도해지 위약금을 면제하는 등의 배려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초에 왜 뇌필터링도 없이 막 던진거지

점주님을 두번 죽이네…..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