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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히키코모리 생활하는 사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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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월20일 저녁
(2)6월22일 새벽
(3)6월26일오후

원빈씨

집도 요새처럼 지어놔서 사방이 벽으로 막혀있고

몇개 안되는 창문에는 나무판자로 가려둠

차는 지바겐 끌고 다니는데

썬팅이 너무 진하게 되어 있어 밖에서 절대 안보임

한달에 한번 외출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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