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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아시아경제
(2)전여옥, 수영복 입고 유료광고 찍은 조
(3)민에 “정신연령 가늠 불가”
(4)김은하 입력 2023.10.22. 09:29
(5)| “입시 비리 인정 의견서도 이해 불가”
(6)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최근 호텔 유료광고로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사진을 공개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를 향해 “정신연령이 가늠 안 된다”며 힐난했다.
(7)사진 출처=조민 인스타그램
(1)전 전 국회의원은 21일 자신의 블로그에 “쪼민,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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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깔롱 비키니?”라는 제목으로 “쪼민은 바쁘다. 푸꾸옥에가서 ‘유료광고’ 찍었다. 너무 좋아서 집에 가기 싫단다.정신연령 가늠이 안 된다”면서 “광고비에 눈이 어두워수영복까지 선보였는데 다음 광고주는 ‘따블칠테니 깔롱비키니 입어달라’고 하겠죠”라며 비꼬았다.
이 여자야 어지간히 떠들어라.
당신이 박근혜 우비 씌워줄 때 보다
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