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가려워서 119 부른 40대 여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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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데스크
(2)”샤워하니 30분 있다 오세요”…119가 콜택시?
(3)MBC뉴스데스크
(4)”119가 콜택시인가요”
(5)• Q mbc제보
(6)지난 7월
(7)119 구급차, 40대 신고자 병원 이송
(8)1 전화 02-784 4000
(9)”여기서 무슨 응급 처리하면서 가시는거예요.
(10)여기 의사 타세요?
(11)이거 에어컨필터 청소는 하세요?”
(12)[실제 녹취 음성변조, 올해 7월31일 새벽 1시]
(13)3 mbc 제보
(14)“저한테 화내 보세요.”
(15)”괜찮아요.”
(16)[실제 녹취 음성변조, 올해 7월31일 새벽1시]
(17)3. mbc제보
(18)“아, 뭐가 괜찮으세요. 표정을 보니까
(19)죽을 거 같은데.”
(20)| 전화 02-784 4000
(21)”불길 속으로왜 뛰어들어, 그 안에?
(22)안무섭냐고.”
(23)전화 02-784-4000
(24)“돈 벌일 그렇게 없고
(25)명예가 그렇게 좋아요?”
(26)[실제 녹취 음성변조, 올해 7월 31일 새벽 1시]
(27)3 mbc제보
(28)“제가 지금 갑질하는 걸로 보이세요?
(29)피부 환자를 이렇게 무시하고….”
(30)전화 02-784 4000
(31)’피부 가렵다’며 119 구급차 불러
(32)전화02-784-4000
(33)이은용 / 소방관
(34)저희 원래목적은 응급환자 이송하는 목적인데
(35)비응급환자를그냥택이시용하듯이…
(36)Q. mbc제보
(37)”소방관에 모멸감 느껴” 민원 접수
(38)영종소방서 운남119안전센터
(39)급 소방교
(40)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4조(친절·공정한 업무처리)
(41)-동남119안전센터 근무중인 자로서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원으로 임용되어, 2023 1 26 현재
(42)제4조 공정한 업무처리에 따라 매사 친절하고 신속 정확하게
(43)업무를 처리해야 함에도 개인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진정한
(44)만원대로 불필요한 인원을비위의 정도 과실여부 등을 참작하여 (소방) 경고적
(45)하나.
(46)그 간의 공야기하였음으로 엄중한 책임을 물
(47)등 처분에 관한 규정 제3조제3항 제1호처분의 종류 및 요건
(48)어야경고 처
(49)이후 이러분하니
(50)한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의거)에
(51)고직무에
(52)인천광역시 장인

근데 왜 멀쩡한 소방관이 경고를 쳐먹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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