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급하다며 30만 원 주고 ‘사설 구
(2)급차’ 탔다가..가수 김태우 벌금
(3)500만원
(4)입력 2023.10.16. 오후 8:28。
(5)수정 2023.10.16. 오후 8:32 기사원문
(6)제은효 기자
(7)1) 가가
(8)급하다며 30만 원 주고 ‘사설 구급차’ 탔다가..가수 김태우 벌금…
(9)전화 02-784 4000’뉴스데스크
(10)재생 3,006
(11)학보통주제서 감사합니다.
(12)뷰어로 재생되는 영상
(1)긴급 상황이 아닌데도 사이렌을 울리면서 빠르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달리는 사설 구급차들, 이런 불법 주행 때문에 진짜응급 환자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종종 벌어지고있는데요.
(3)가수 김태우 씨가 행사장에 빨리 가기 위해서 돈을주고 사설 구급차를 탔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석렬스럽구나
지킬 것은 좀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