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지 줍는 할머니가 주운 책

페지 줍는 할머니가 주운 책

이미지 텍스트 확인

(1)Q 국립민속박물관, 정약용 ‘하피첩’ 첫 공개

페지 줍는 할머니가 주운 책

이미지 텍스트 확인

(1)- 2006년 진품명품에 고서적 3권이 나옴
(2)의뢰인은 폐지 줍던 할머니 리어카에서 발견한 책인데 정체가
(3)궁금해서 신청, 예상 감정액은 15만원
(4)- 감정위원은 책 서문만 읽고 이건 정약용 책이다! 외침
(5)- 해당 고서적은 바로 정약용의 하피첩
(6)· 하피첩은 정약용이 유배 당시 떨어져 있던 자녀들을 위해 만듦
(7)이후 정약용 가문에서 보관 중이었으나 6.25 전쟁 피란 당시 분실되어 50년이 넘게 기록으로만 전해지고 있었음
(8)- 그 책이 폐지 줍던 할머니 리어카에서 발견
(9)- 진품명품에서 최종 감정가로 1억이 나왔고 방송 후 여러 협상
(10)끝에 개인 수집가에게 팔림
(11)그러다 2015년 서울 옥션 경매에 나와 국립민속박물관이 7억5억에 낙찰
(12)현재는 정약용 관련 시설로 임대를 다니며 대중들에게 공개됨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