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자살직전 상황과 과거 행적 일부

김용호 자살직전 상황과 과거 행적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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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 (내일)
(2)2. 부산 강제추행 1심 선고 = (어제 유죄)
(3)3. 한예슬 명예훼손 1심 진행중
(4)4. 박수홍 명예훼손 1심 진행중.
(5)공직선거법 1심 진행중
(6)6. 이근 명예훼손 1심 진행중
(7)공직선거법 명예훼손 1심 진행
(8)| 명예훼손, 모해위증 검찰송치
(9)민사 손해배상 2심 진행중
(10)10. 연예인 협박해서 돈 뜯은 공갈 구속영
(11)장심사 앞둠

김용호 자살직전 상황과 과거 행적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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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느 관계자에게 “새해니까 배우들에게 한복을 입혀서
(2)데스크에 인사를 오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런 행동을 하시고는 개인적으로 전화를 해서 “내가 뭘 요구했단말이야”라고 명예훼손을 언급하는 건 말이 안 된다. 재차우리들이 공식적으로 말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씨네21>인터뷰를 통해서 밝힌 것처럼 사실무근이라는 식으로만일관했다.
(3)=공개서한은 우리가 언론 전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작성한 게 아니다. 언론의 기본적인 입장은 존중하고 함께 한다. 다만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리는 것처럼 <뉴시스>의 과도한 행동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 그런데 김용호 기자는 내가 뭘 잘못했냐라는 반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제일문제가 되는 건 보복성 기사다. 현재 인터넷 매체가 급증한 상황에서 영화홍보사가 챙길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도있다. 그런데 그걸 마치 본인을 일부러 배제한 것처럼 여기고 시사회를 보지도 않고 기사를 쓰는 것은 문제가 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4)홈 500ml7_ • 19시
(5)김용호가 했던 짓…
(6)본인에게 명절에 세배하러 오지 않는다고(?)
(7)김태희를 3년동안 기사로 괴롭혀서 유죄
(8)비에게 금전 요구 거부 당하자 허위사실
(9)유포로 유죄
(10)YG로부터 1억 받아 유리한 기사 날조해 유죄
(11)강동원 간첩설(???) 떠들고 다님
(12)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자 자격 정지된 기자임
(13)홈 500ml7_ . 19시
(14)이외에도 무수하게 많음 무슨 자기가 괴물을때려잡다 괴물이 돼……. 포장도 유분수지……언젠가부터 한예슬을 미친듯이 괴롭혀서진짜 왜 저러나 싶었는데 김태희 괴롭혔던이유 보면 하참…
(15)홈 500ml7_ •10시
(16)오죽 지저분하게 괴롭혔으면 모든 기획사와
(17)영화사가 김용호를 보이콧해서 김용호가
(18)시사회에 오면 나갈 때까지 시사회 진행을 안했다고 하죠.. 기자 개인에게 이렇게 대응할정도였다니 말 다했지 싶어요.
(19)한 연예부 기자가 당시 탑스타들을 명절에 한복 차려입고데스크로 세배 오라고 했다가 영화계가 뒤집힌 적이 있음
(20)당시 웬만해서는 안 뭉치는 영화계 각 협회가 하나로 뭉쳐서대응 성명낸 역사적 사건이었는데 이 연예부 기자가 김용호임
(21)김용호 자신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영화계에서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성명을 냈었음
(22)당시에 저격당했다는 배우가 정우성, 김태희(영화 중천 나왔
(23)을 당시)라는 말이 있었음
(24)그 뒤로도 이 둘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많이 썼는데 정우성에 대해서는 고작 중졸이 변호사 연기가 불가능하다고 깠고
(25)오랫동안 김태희도 시달린걸로 유명했음
(26)이것 때문에 영화계에서는 당시 김용호가 소속된 회사인 뉴
(27)시스 자체의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까지 했었음
(28)<영화 '중천' 관련 논란 기사>
(29)12월 대격돌, 스타파워 CJ VS CJ엔터테인먼트 [2006-12-06]
(30)’김태희와 서울대, 약과 독[2006-12-10]
(31)김태희가 연기 못하는 이유 [2006-12-13]
(32)CJ엔터테인먼트, 직원들에게 ‘중천’ 표 할당 [2006-12-14]김태희, 100억 짜리 영화에서 재롱잔치’ [2006-12-15]’중천’,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 [2006-12-15]
(33)1주살이 비문근영, 김태희는? [2006-12-18]
(34)김태희-성유리 연기력 비판 대처 요령 [2006-12-21]
(35)’중천 CG 표절 의혹.. 창의성 제로 [2006-12-21]
(36)’중천’, PS2 게임 ‘진삼국무쌍4’ 표절시비 [2006-12-21]
(37)’중천’의 굴욕… 그러고도 3등 [2006-12-25]
(38)’중천’ 또 반칙….
(39)’알바생’ 동원 논란 [2006-12-25
(40)’중천’ 불공정 거리… 전용 창구까지 [2006-12-27]
(41)망한영화 ‘중천’을 싸고도는 사람들[2007-01-04]
(42)김태희 또 연기력 논란…연애도 하는
(43)데 왜 감정 전달을 못할까?
(44)입력 2013.04.30. 오전 10:00 수정 2013.04.30. 오후 5:27
(45)아저씨도나를
(46)이용할겁니까?”
(47)그날사건에 대해
(48)질문좀해도될까??
(49)살인자의 변호사 순호
(50)경우 2017.02
(51)전직 기자, 정우성 학력 비하 “중졸이라 변호사
(52)연기 안 돼”.…
(53)입력: 2019.02.14 17:35 | 수정 : 2019.02.14 17:37
(54)선이기자명
(55)가로세로연구소
(56)일단 제가 학벌론자는 아니지만,
(57)고졸이거든요. 아, 고졸도 못했죠. 고등학교 중퇴신데..
(58)봉준호는 좌파(?)라고 계속 까였고
(59)’괴물흥행기록 만큼 완벽한 영화인가 2006.08.03 (목)’,
(60)오전 10
(61)봉준호 감독, 부끄럽지 않습니까? 2006.08.06 (일) 오전
(62)봉준호 수상 소식에 ‘좌파’라며 비
(63)난한 전 연예부 기자
(64)[연예부장LIVE] 봉준호 칸 수상이 기쁘지 않은
(65)유재석도 돈 떨어질때마다 주기적으로 아무말이나 씨부
(66)국민MC? 인민MC? 유재석의 선택
(67)조회수27만회
(68)김용호연예부장33.2만 명
(69)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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